성적 떨어진 과외생이 '오늘 몇시에 오세요?'라고 전화가 오길래
'아싸 재계약이다!'라고 생각하며 2시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과외비 받는 날이어서 만약 오지 말라고하면 재계약 실패였거든요 ㅋ
과외생 집에 갔더니, 오늘 할 과외생하고 내일 할 과외생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더군요. ( 초 5 여자인데, 둘이 친구사이. )
"뭐하니?"라고 물어봤더니
"팬픽써요."라고 이구동창으로 말하더군요.

순간 경악했지만....
그래도 겉으론 태연하게 물어봤습니다. 무슨 팬픽 쓰는데?
"빅뱅 팬픽이요."
ps. 그래도 BL은 아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