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늑대와 향신료 라노벨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라노벨과 다르게
딱히 캐릭터가 모에하다거나 개그성이나 사랑싸움이 풍부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왜 사냐.
라노벨답지 않게 기본적인 '경제'를 소재로 하고 있거든요.
1권에는 화폐의 절상.
2권은 정부의 강압적 규제의 의한 암시장 ( 밀수가 그래서 생기는 거죠. )
3권은 주식 거래의 기본적인 모습. (다른 데에도 적용할 수 있겠지만 전 주식거래가 생각나더군요. 특히 후반부 로렌스 하는 짓이 돈가지고 주식 장난질하는 놈같아 보여서 순간 아픈 기억이 ㅠㅠ)
물론 이런 내용 중에 사랑 싸움 비스므래한 것들을 하지만 전 그것보다 어째 이 쪽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하네요.
역시 저도 경제학도의 피가 흐르고 있나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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