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줄 아는 격투게임 종류만 따지면
철권 시리즈 ( 주캐: 스티브, 백두산, 폴 )
킹오파 시리즈 ( 주캐: 김갑환, 이오리, 아테나, 다이몬, 테리 )
길티기어 시리즈 ( 주캐: 메이 )
멜티블러드 ( 주캐: 홍적주 아키하, 나나야 시키 )
소울칼리버 시리즈 ( 주캐: 미츠루기, 킬릭 )
총 5종류를 할 줄 압니다.
그러나 역시 문어발 식 플레이어 답게 고수는 아닙니다.
거기다가 이론은 알아도 격투겜 센스가 없어서 중수나 중하수에서 머무는 편.
그래서 친구들과 플레이하면 이기는 경우가 많지만 정작 오락실에서는 신나게 깨집니다 ^^:
격겜의 재미라는 게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역전을 하거나 (최근 철권 6 폴vs레오전에서 한방만 맞으
면 죽는 상태에서 벽으로 몰아 붙여서 상대 ko ) 콤보로 상대 피를 안습하게 만들 때 재미있지요.
물론 지면 '이겜 안해!' 하는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왜 진 걸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다시금 플레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반대로 상대에겐 무슨 기술이 잘 먹힐까. 어느때 변칙기로 심리전을 걸어야 할까
같은 것도 생각하게 됩니다. 뭐 정작 실전에서는 긴장해서 쓰던 기술만 쓰는 경우가 생기지만요.
그래도 연구해서 이기는 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돈이 상당히 깨지는 건 안습하지만 역시 격겜이 새로 나오면 주머니 돈 털어서 넣게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