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로리를 죽이다니
이 작가 너무해!
는 농담이고...
오랫만에 다 읽고 만족감 느낀 책입니다.
묘사력도 출중하고
주인공에 대한 설명도 처음부터 쭉 성장해 나가는 성장물이 아니라
보통 하기 힘든 주인공 배경 중간 중간에 넣기를 썼네요.
전체적인 스토리구도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여행하는 주인공. 그가 가는 마을에 일어난 사건을 해결한다'
이런 구조가 흡사 충사를 보는 듯 했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전혀 다를 수 도 있겠지만 분위기는 비슷하게 느껴지는군요.
하권이 얼마 뒤면 나올 텐데 기대되네요.







